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의 작품이다.
중국의 국수, 미국의 옥수수, 영국의 비스킷, 뉴질랜드의 키위, 프랑스의 빵, 아프리카의 바나나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들어진 이 지도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아이디어 정말 좋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잘 만들었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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