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국방부 당국자는 25일 "긴장을 높이는 도발적 행위를 자제하고 국제적 의무와 약속을 다하는 일에 집중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또 "우리는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북한을 견제했다고 전했다. [사진] 신화사 제공 관련기사북한, 노동 미사일 2발 발사 북한, 노동 미사일 2발 발사 (1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