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서울국제여성협회 제공
이날 행사에는 10여 개 국들의 대사부인, 영사부인, 여성모임대표 등 외교 커뮤니티 담당자들과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ㆍ내국인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문화 소개, 외국인 이름 한글로 쓰기, 전통 한지 소개, 궁중 다과상 차림 및 연화차 시음을 비롯해 왕실복식 체험 등도 열렸다.
대한민국 한식협회 협찬으로 다양한 한식 소개 및 시식 행사에 이어 덕수중 투어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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