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미국, 한국과 협조하면서 정보수집, 분석, 항행의 안전 확인, 국민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을 시행하도록 지지를 내렸다.
오노데라 이츠노리(小野寺五典) 방위상도 경계 감시와 정보 수집 강화를 지시했다.
또한 일본 외무성은 이달 30~31일에 예정된 북일 정부회담에 대한 연기는 상정하고 있지 않다는 인식을 보였다고 전했다.

[사진] 일본 총리관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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