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시(시장 이철환)는 당진 송학면 일원에 추진중인 현대제철 투기장 건설 환경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제철 투기장 호안 조성사업 반대 대책 위원회 위원장( 최준영)등 1971명이 당진시장에게 제출한 진정서를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2019년 포화상테에 이룬 투기용 블릭 매립장 대체를 위해 석문 방조제 인근에 23만 8천㎡의 투기장을 건설 2020년부터 2065년까지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장 이철환은 지난 3월19일 현대체철 투기장 반대 대책 위원회와 간담회에서 당진시는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제철 투기장 조성 위치는 인근에 항만 공영부도 조성 계획이 있어 현대제철이 추진하고 있는 투기장 호안 건설 위치는 부적당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제철 인근 주민들의 건강 검증을 실시해야 하며, 빠른 시일내 당진시와 현대, 송산 주민과 환경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연안관리 방안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며
현대제철 당진 공장 부근 환경 오염도를 충청남도 보건환경 연구원에 의뢰하여 오염을 측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현대제철 투기장 건설 반대 위원회가 제출한 진성서를 검토하여 현대제철 투기장 호안 사업 위치 선정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고 당진 시민들의 대화 창고를 열어 놓을 계획이라고 했다.
현대제철은 2019년 포화상테에 이룬 투기용 블릭 매립장 대체를 위해 석문 방조제 인근에 23만 8천㎡의 투기장을 건설 2020년부터 2065년까지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장 이철환은 지난 3월19일 현대체철 투기장 반대 대책 위원회와 간담회에서 당진시는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제철 투기장 조성 위치는 인근에 항만 공영부도 조성 계획이 있어 현대제철이 추진하고 있는 투기장 호안 건설 위치는 부적당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제철 인근 주민들의 건강 검증을 실시해야 하며, 빠른 시일내 당진시와 현대, 송산 주민과 환경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연안관리 방안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며
현대제철 당진 공장 부근 환경 오염도를 충청남도 보건환경 연구원에 의뢰하여 오염을 측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현대제철 투기장 건설 반대 위원회가 제출한 진성서를 검토하여 현대제철 투기장 호안 사업 위치 선정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고 당진 시민들의 대화 창고를 열어 놓을 계획이라고 했다.
당진 송산면 주민들은 현대제철에서는 시설 확장을 땅따 먹기식으로 일을 하지 말고 장기 계획을 세워 일을 추진 해야한다고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현대제철은 현재 투기용 블릭을 공장내에서 생산해 공장내부의 8만6천㎡투기장에 매립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투기용 블릭은 현대제철 뿐아니라 타제철소도 이미 대규모 투기장을 설치해 매립을 해가는 부산물로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50만㎡ 광양 제철소는 360만 ㎡ 의 투기장 면적을 보유 슬래그 슬러지 분진 내폐화물을 투기하고 있다며 현대제철은 페내화물 비산화등을 제외하고 유해성성이 없는 분진과 슬러지만으로 블릭을 생산해 매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투기장 호안 조성사업 반대 대책 위원회 위원장등 1971명이 당진시장에게 진정서 제출후 현대제철 관계자는 당진시 환경관련부서와 아직 접촉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제철 투기장 반대 대책 추진진위원회는 기존 현대제철의 대기오염및 소음 공해등 현제 현대제철의 투기장 조성사업은 주민환경을 실태를 전혀 고려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워 지고
매립등으로 인하여 앞으로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 바람의 영향등 현제 연70% 정도로 북풍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하고 여가생활 정신적 건강등 주민등의 생활 환경에 미치는 영향등을 전혀 고려치 않았으며
기존 항행 경계선 변경등으로 인한 어업권 상실 및 송산면에 조금남은 천혜의 갯뻘마져 조금도 남지않는다는점을 들어 현대제철 투기장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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