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고봉 기자=간쑤성의 석탄매장량이 20억 톤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시안총영사관은 간쑤성 석탄지질답사원의 자료를 인용해 간쑤성 징촨현의 석탄매장량이 21.7억 톤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징촨현의 석탄자원은 징허강을 중심으로 남부와 북부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각 지역의 석탄매장량은 각각 8.1억 톤, 13.6억 톤으로 집계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