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이 열린다. 해마다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에 실시되는 이 캠페인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하에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다. 154개국 7000여개 도시가 참여하는 전 세계적 행사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