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SK텔레콤 본사에 마련된 '창사 30주년 기념 전시회'에 참석해 창사 30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의지를 다졌다.
이 날 하 사장은 “고객 편익 증진과 생태계 발전의 근간인 스마트 ICT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는 데 SK텔레콤 임직원 모두가 더욱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하 사장이 전시품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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