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영화 창작자들의 창작환경 개선을 통한 권리보호를 위한 ‘영화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조혜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발제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도학 박사(M&E산업연구소 소장)가 '영화 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영화 '파파'의 한지승 감독이 '영화감독 표준계약서의 주요 내용과 향후과제'를, 조혜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의 사회, 영화 '라이어'의 전영문 프로듀서는 '시나리오표준계약서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