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턴기업 현장 살피는 서울본부세관장

[사진=서울본부세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7일 정재열 서울본부세관장이 경기도 군포 소재 한국광성전자를 방문하고 제조공정을 살피고 있다. 이날 광성전자는 인력과 자원의 한계를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국내 유턴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행정절차 간소화 등 불필요한 규제를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