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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박스]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큐레이션 커머스 바이박스가 4월을 맞이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 ‘트루베이직박스(True Basic Box)’를 전격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패션은 기본 아이템부터’라는 말에 걸맞은 트루베이직 박스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멋을 내고자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탄생했다. 트루베이직박스는 평소 가지고 있는 의상과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필수 패션 아이템 패키지다.
이번 트루베이직박스는 가볍고 자연스러운 소재의 데일리 아이템인 캔버스 백, 캐쥬얼 뿐 아니라 로맨틱 룩에도 잘 어울리는 스냅백, 그리고 계절에 상관없이 전천후로 착용 가능한 블랙 가죽 팔찌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트루베이직 박스의 제품 큐레이팅은 라디오 DJ, 뮤지션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패션계의 혜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주우재가 담당했다. 주우재는 베이직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면서 대중들에게도 널리 인정받게 된 대표 패션 아이콘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 하고 싶은 시그니처룩을 선보이며 ‘주우재 스타일’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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