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곤충박물관은 다음달 1일부터 올해 첫 기획전으로 '딱정벌레 이야기'를 연다.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하늘소, 바이올린벌레 등 100여종이 5월 말까지 전시된다. 양평군민은 무료이다. 이외의 관람객은 관람료의 50%가 할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곤충박물관 홈페이지(www.yim.go.kr)를 참조하거나 박물관(☎031-775-8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양평곤충박물관, 관람객 10만 돌파 ‘코앞’양평곤충박물관, 내달 2일 ‘곤충표본 제작교실’ 개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