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비하인드 사진 속 이종석은 몽환적인 눈빛과 보일 듯 말듯 상의 지퍼 사이로 아찔한 쇄골라인과 탄탄한 가슴근육을 드러냈다.
최근 발간된 영국 패션잡지 '데이즈드 & 컨퓨즈드' 4월호 촬영현장에서 이종석은 평소 모성애를 자극하는 '연하남'의 이미지를 벗고 숨겨 온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실제 현장에서 이종석은 평소에 가꾸어 왔던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함을 발산한 반면 포즈 변경에 벌어지는 옷을 추스리며 쑥쓰러운 미소를 짓기도 해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을 쓰러뜨리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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