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의 봄나들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서현 봄나들이 옆모습 아름답다", "서현 봄나들이 보니 나도 가고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현은 27일 트위터에 "마이 베이비(My baby) 두부와 함께 봄나들이. 날씨가 너무 좋아요"라며 봄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애완견 두부를 사랑스럽게 안고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며 봄나들이 즐기기에 한창이다. 선글라스와 긴 트렌치코트로도 봄나들이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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