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호주, 중국, 일본, 뉴질랜드, 한국, 미국 등 6개국의 수색지원기 10대는 호주 서부에서 1100km 북동쪽으로 수색지역을 변경했다.
또한 28일 밤 호주해양안전국(AMSA)은 새로운 수색지역에서 "복수의 물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물체를 회수한 선박이 29일에 도착하기 때문에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