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 수색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 공군운송기인 이얼-76기가 새롭운 수색해역 인근에서 사고기 잔해로 추정되는 3개 물체를 발견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최근 수색 해역 인근에서는 최근 세계 각국의 인공위성과 수색 항공기, 선박 등에 실종 항공기 잔해로 추정되는 부유물체들이 잇달아 포착되고 있다.[사진=신화사] 관련기사태국 인공위성, 실종기 잔해 300개 포착 일본위성 부유물 10개 발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