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정통 유러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이 주말 샴페인 브런치뷔페를 선보인다.
파리스 그릴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그리스 등의 유러피안 메뉴로 구성된 유러피안 스타일의 다양한 브런치가 준비된다.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는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제공되며 1인당 가격은 어른 8만5000원
(샴페인 한 잔 포함)이며 어린이 4만2500원이다. (02)799-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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