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보고서 임원 연봉] 조현식·조현범 한국타이어家 연봉은 누가 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31 12: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그래도 형은 형이었다.

31일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와 한국타이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양래 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사장은 지난 해 급여 2억9100만원, 상여금 1억4500만원, 성과급 3억원 등 총 7억3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차남인 조현범 부사장은 7억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로 2억7700만원을 받았고 상여금은 1억3900만원, 성과급은 2억8700만원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