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는 오는 5~8월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면서 저학력, 고령 등의 이유로 취업하지 못하는 시민을 직접 만나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직업훈련 기관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만 18세 이상 의정부에 거주하는 미취업자로 직업상담사 자격을 갖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의정부시청 내 일자리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공근로사업 일환으로 직업상담을 모집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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