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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좌)과 권혁일 해피빈 대표]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재단법인 해피빈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션과 온라인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내 콩이 달린다! 굿액션 바이(by) 션’ 캠페인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YG의 공익캠페인 WITH와 해피빈의 사회공헌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가수 션의 모금 활동에 더 많은 네티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 콩이 달린다! 굿액션 바이 션’ 캠페인은 네티즌이 기부한 ‘해피빈 콩’ 한 개당 1미터로 환산하여, 기부된 거리만큼 션이 직접 달리는 미션완수 캠페인이다. ‘해피빈 콩’은 기부만을 위한 온라인 화폐로, 네이버와 해피빈 활동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1개당 100원의 가치를 지닌다.
이번 캠페인은 해피빈 기획캠페인의 하나로 4월 말부터 1년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추후 개설될 캠페인 페이지에서 ‘해피빈 콩’을 기부하면 된다. 기부된 콩은 전액 션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푸르메재단 장애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쓰여질 예정이다.
지난 해 1만km를 달려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는 션은 “이번 캠페인은 네티즌의 참여가 있어야만 달리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에 많은 네티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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