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매주 월요일 연재하고 있는 웹툰 '신의 탑' 2부 105화가 게재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탑, 다음 주까지 언제 기다리지?", "신의 탑, 정말 재미있다", "신의 탑, 기다리는 게 정말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의 탑' 작가 SIU는 2부 26화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는 대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일간베스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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