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2014년 4월 첫째주 띠별운세, 베스트 92년 원숭이띠, 워스트 84년 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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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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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아름, 김진수, 김효정 = 테마로 보는 한주의 운세, 4월 첫째주 띠별운세

안녕하세요. “테마로 보는 한주의 운세” 아나운서 김효정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이번 주부터는 전국 곳곳에서 봄꽃축제 소식이 아주 많습니다.
바쁘더라도 잠시 짬을 봄꽃축제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자 그럼 4월 첫째 주 띠별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지금부터 함께 보겠습니다.

먼저, 베스트3입니다.

첫 번째, 말띠 1954년생입니다. 조급함을 떨치면 성공적인 한 주가 예상됩니다.
두 번째, 양띠 1967년생입니다. 작은 노력으로 큰 행운을 얻을 수 있는 한 주가 예상됩니다.
마지막 세 번째, 원숭이띠 1992년생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자신의 능력으로 바꿀 수 있는 일들이 아주 많아서, 재도약이 가능한 시기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얼마 전 마녀사냥에서 19금 입담으로 화제가 된 애프터스쿨의 리지씨!
바로, 92년 원숭이띠 되시겠습니다.
리지씨, 이번 주는 자신의 능력으로, 많은 부분에서 재도약이 가능한 시기라고 합니다.
신곡 까탈레나로 더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워스트 3입니다.

첫 번째, 쥐띠 1936년생입니다. 일과 관계된 이유로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도움을 얻기 힘들어 자칫하면 아주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쥐띠 1984년생입니다. 금전적인 위험이 닥칠 수 있습니다.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기대할 수 없으니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 혼자 헤쳐나가야하는 한 주 되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소띠 1937년생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는 한 주입니다. 주위의 모든 것을 꼼꼼히 확인하여 만약을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워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용감한 기자들’,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 여러 토크쇼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맹활약중인 레이디 제인씨! 바로 84년 쥐띠 되시겠습니다.
레이디 제인씨, 이번주는 금전적인 위험이 닥칠 수 있다고 하네요.
앞일은 알 수 없으니, 미리미리 대비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4월 첫째주 “테마로 보는 한주의 운세” 베스트, 워스트였습니다.
다들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는데요,
행복은,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가는 과정이, 행복이라고 합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더라도
잠시 짬을 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봄소품을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그럼 모두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 손안에 들어오는 생생한 소식, 아주 모바일 TV를 스마트폰에서 만나보시죠.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주경제를 검색하세요."
 

테마로 보는 한주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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