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그룹은 현지호 총괄부회장과 현석호 부회장을 필두로 그룹 전체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화승그룹은 지난해 매출 4조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자동차부품ㆍ정밀화학ㆍ종합무역ㆍ신발OEMㆍ소재 사업군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은 승진 명단
◇승진
△ 화승비나(HS VINA) : 대표이사 부사장 이계영, 상무이사 박준병, 상무이사 이상대
△ ㈜화승T&C : 대표이사 전무 이정두, 이사부장 구철홍
△ ㈜화승소재 : 대표이사 전무 허성룡, 이사부장 김철홍
△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HSD) : 이사 안봉문
△ ㈜화승인더스트리 : 이사부장 김영중, 이사부장 김두환
△ 화승태양능재료(태창)유한공사(HSP): 이사부장 김병준
△ ㈜화승R&A : 상무이사 이영주, 이사 이종강, 이사부장 김명후, 이사부장 이기영, 이사부장 최재혁, 이사부장 안재현
△ 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 : 상무이사 김승희
△ 화승앨라배마(HSAA) : 상무이사 김형진
△ 화승특종고무(태창)유한공사(HSR) : 이사부장 임영한
△ ㈜화승엑스윌 : 이사부장 송권우, 이사부장 홍승표
△ ㈜화승네트웍스 : 이사부장 황정환
△ 회장실 : 이사부장 김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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