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건강의식이 높아지면서 비만의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는 탄산음료를 멀리하는 경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잡지에 의하면 2013년 판매량은 전년 대비 3% 감소한 89억 케이스(1케이스=약 5.7L)로 1995년 이해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감소폭은 2012년의 1.2% 보다 더 커졌다.
또 1인당 탄산음료 소비량은 약 160L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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