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1월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은 전월보다 0.5% 늘었다.
전월에는 0.5% 감소했었다. 특히 제조업 상장률이 2.0%로 -1.9%였던 전월과 명확한 대조를 이뤘다.
이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눈폭풍 등의 악영향에도 전문가들의 당초 전망치 0.3%~0.4% 선을 웃도는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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