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가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광장에서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감성적인 스타일을 강조한 친퀘첸토 이탈리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친퀘첸토 이탈리아 스페셜 에디션은 이탈리아의 국기인 삼색기의 초록, 하양, 빨강을 형상화한 데칼을 윈도우와 도어핸들 사이 바디사이드에 수평으로 길게 배치했다. 국내 판매 가격 피아트 친퀘첸토 이탈리아 팝 2,400만원, 피아트 친퀘첸토 이탈리아 라운지 2,700만원. 관련기사현대차그룹 전기·수소·고성능에 LA도 반했다…GM·포드·스텔란티스 SUV 쏟아내(종합)LG에너지솔루션, 작년 글로벌 배터리 시장 3위로 마무리…BYD 못 이겼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