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업계 최초로 알뜰폰 사용자 및 소액 주식 거래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서비스로 통신료·할부금, 주식입고·금융상품 가입자 무료수수료 등 패키지 형식의 지원으로 스마트폰 거래 기능의 전 범위를 총체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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