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럭키박스' 이벤트 소식에 "못 골라도 10만원어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1 14: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미샤 럭키박스 [사진=미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환호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샤 럭키박스, 오늘 사러 가야겠다", "미샤 럭키박스, 못 골라도 10만원어치인가?", "미샤 럭키박스, 한 번은 꼭 사보고 싶다", "미샤 럭키박스, 20만원짜리 되면 정말 럭키겠다", "미샤 럭키박스, 집에 가는 길에 들러야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4월 1일 미샤는 "오늘부터 상품을 모두 소진할 때까지 럭키박스를 선착순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가격은 3만원이다.

럭키박스는 상자 안에 여러 가지 제품을 무작위로 넣어 놓고, 이를 비공개로 균일가에 파는 것이다. 박스 안에는 총 10만원어치의 상품이 있을 수도, 20만원어치의 상품이 있을 수도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