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시작된 브랜드 올리비에&코는 생산 이력제를 통해 원재료 및 상품관리가 철저하게 되고 있다. 또 미슐랭 스타 셰프와 협업해 다양한 식재료를 판매 중이다.
이응석 갤러리아 F&B전략팀 바이어는 "최근 스몰럭셔리의 한 분야로 미각이 뜨기 시작하면서 고급 식재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집에서도 요리를 통해 레스토랑에 버금가는 맛을 느끼기 위한 고객들의 욕구로 다양한 해외 식재료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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