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삼월 삼짇날을 맞아 오는 6일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짇날의 유래와 의미, 화류놀이·활쏘기·풀놀이 등 삼짇날 풍습을 알아보고 나비점 치기, 진달래 화전·화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kidsnfm.g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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