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다산유적지는 4~10월 다채로운 체험ㆍ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마다 다산 생가에서 '다도체험교실'을 연다. 매주 일요일에는 다산 선생의 시문과 글을 써보는 '서예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또 5~10월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역사체험연극 '다산이 살아있다'를 마련한다. 관련기사GTX-B 노선 착공 코앞인데...잠잠한 송도·남양주 부동산 시장경기도, 정부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에 '남양주 지금도농' 선정 자세한 사항은 다산유적지 홈페이지(http://www.nyj.go.kr/dasan)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남양주시 문화관광과(☎031-590-2638)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