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 시멘트·레미콘 업종 임원 연봉 순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1 17: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지난달 31일 국내 시멘트·레미콘 업체들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등기임원들의 연봉을 공개했다.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한 임원은 레미콘업체인 유경선 유진기업 대표이사 회장으로, 총 16억5400만원을 받았다.

이어 시멘트업체인 성신양회의 김영준 회장과 쌍용양회의 김용식 대표가 각각 14억9000만원, 11억9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