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6180실버 암보험' 출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고연령층 전용 '무배당 6180실버 암보험(갱신형)'을 출시하고, 신한은행을 통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대부분의 실버 암보험이 가입나이를 75세로 제한했다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8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고연령층에게 흔한 만성질환인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더라도 가입할 수 있으며, 해당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보험료 할인 혜택(보험료의 5%)도 있다.

은행 창구에서 편리하게 상담 받고 가입까지 가능한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은행 창구 이용이 많은 고연령층 고객을 위해 가입 편의성까지 높인 것이다. 이외에도 보험가입금액의 10% 환급형과 20% 환급형 두 가지 유형 중 필요에 따라 가입할 수 있어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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