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멜비타는 야생 장미 꽃잎과 열매 추출물을 함유한 '펄드 드 로즈'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멜비타의 유기농 야생 장미 프루츠&플라워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키며, 피부 결을 더욱 부드럽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요성분인 야생 장미 열매(로즈힙)는 오렌지 보다 비타민C가 30배 이상 풍부하며, 야생 장미 꽃잎과 함께 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내 노화가 시작되는 피부에 탄력과 광채를 부여한다.
제품은 부스팅 에센스와 세럼 2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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