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본법인 도쿄시내에 "갤럭시샵"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2 07: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삼성전자 일본법인은 4일 자사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를 전문판매하는 "갤럭시샵"을 빅카메라(Bic Camera) 유라쿠쵸(有樂町)점에 개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에서 갤럭시샵을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애플사가 일본에서 전개하고 있는 "애플샵"과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샵에서는 판매중인 갤럭시 시리즈를 진열하고, 소비자들에게 사용법을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또 기본적 사용법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법등과 관련된 강좌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