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아름, 이주예=[아주 핫한 인터뷰 - 배우 최수임 편]
진행: 이주예 아나운서
1.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황금무지개’에 출연하셨다. 첫 정극연기로 '황금무지개'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이유가 있나?
2. 열원 역 이지훈씨의 쌍둥이로 캐스팅이 됐다. 티격태격 다투는 모습이 실제 남매 사이를 방불케 했는데. 실제 호흡은 어떠한가?
3. ‘황금무지개’ 허영심 많은 연기자 지망생 십원 역할, 정극 연기는 처음임에도 호평이 주를 이룬다. 힘든 점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
* 몸풀기 60초 게임 *
1) 한국무용을 전공한 나, 그렇지만 늘 무용수 아닌 연기자를 꿈꿨다.
2) 2011년 참가한 기적의 오디션은 나의 터닝 포인트였다.
3) 정일우 vs 재신, 내 이상형은 정일우에 가깝다
4) 시간을 돌리더라도, ‘황금무지개’에 출연할 것이다.
5) 백원 역 VS 천원 역(악녀), 다시 한 번 황금무지개 출연한다면, 나는 백원역을 해보고 싶다.
6) 표정연기, 매일 집에서 연습한다.
7) 영화 ‘써니’의 일진 여고생 역할, 낯설지 않았다?
8) 유연석과 사귄다
9) 허영심 많은 연기자 지망생 십원 캐릭터, 정이 간다.
10) 나는 NG 왕이다.
4.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앞으로 최수임씨의 다양한 활동 기대해주세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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