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푸르덴셜생명 산하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작교육지원청, 관악청소년자활지원관과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춘택 대한성공회 봉천동 나눔의집 신부, 김라경 동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용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사진제공=푸르덴셜생명] 관련기사 푸르덴셜생명, 고객 자녀 83명에 장학금 지급 보험사 고객정보 노출…푸르덴셜생명 검사과정서 적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