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2일 오전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스마트앱마스터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앱개발 프로그램 업체 ㈜원더풀소프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종갑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오른쪽)과 오현주 ㈜원더풀소프트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민간합동규제개선추진단, 현장에서 느낀 불필요한 규제 101건 건의 대한상의 ‘글로벌 유통기업 경영현황’ 보고서 발간 #대한상의 #박용만 #스마트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