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다문화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는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출신 다문화가족 180명이 참가했다.
조은송 예비 발레리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일라이온스클럽 장학금 수여, 식사,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다문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랑나눔축제, 행복나눔축제, 모두나눔축제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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