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근황, 지석진 아들 현우와 함께 다정~ "앗, 너무 닮았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2 17: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준수 현우/사진출처=지석진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이종혁 아들 이준수와 지석진 아들 지현우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개그맨 지석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것들 이쁜 것들 마치 형제 같네. 탁수가 없어서 아쉬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은 이준수와 지석진의 아들 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둘 다 귀여운 파마 머리를 하고 장난스럽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형제처럼 닮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탁수보다 현우랑 눈, 코, 입 더 닮았어", "지석진 아들 되게 귀엽다", "준수 장난꾸러기 모습 여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