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일 세종시 한솔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창작뮤지컬, 유령친구' 공연이 열리고 있다. 창작 뮤지컬 '유령친구'는 왕따와 학교폭력 문제, 친구 간의 우정과 부모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이날 공연장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함께 관람했다.창작뮤지컬 '유령친구'는 3~ 4월 서울·수도권·충청·세종 지역의 중고등학교 10곳을 찾아 순회 공연을 한다. 5~6월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가족 초청공연을 벌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