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박인주 생명문화 상임대표와 회원 등 40여명이 참가, 소나무 100그루를 심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생명문화 비전을 담은 '생명 2019'와 전국 17개 지자체를 상징하는 '생명의 나무'를 심었다.
한편 '생명 2019'는 2019년까지 5년간 하루 평균 38명의 자살자 수를 19명 절반으로 낮추기 위해 사단법인 생명문화가 내건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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