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집무실에도 꽃은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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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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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칸테이 관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집무실로 2002년 4월부터 쓰게 된 지상 5층, 지하 1층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총리와 관방장관 등이 함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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