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KT는 3일 전국에 걸쳐 광대역 LTE-A 통신망을 일제 정비하고 주요 지역 이동기지국 설치와 함께 자원 증설을 추진함으로써 본격적인 품질 점검에 나선다.
KT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1등 광대역 LTE-A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KT 직원이 LTE 이노베이션센터 내 기지국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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