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김종서·손성훈, 시나위 출신 보컬 한 무대에 서 '록커 향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3 14: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바다, 김종서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밴드 시나위 출신 록커 김바다, 김종서, 손성훈이 한 무대에 선다.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리는 ‘브라더스 인 록 3’에 김도균을 비롯해, 뮤즈에로스, 블랙신드롬, 제로지, 원, 더 히스테릭스, 등 ‘브라더 로커’들이 대거 게스트 무대를 펼친다.

특히 시나위 출신 보컬 김바다와 김종서. 손성훈도 무대에 오른다.

2010년 처음 시작돼 세 번째 열리는 이번 ‘브라더스 인 록3’는 대한민국 로커들의 우애를 다지고, ‘K록’의 부흥을 기대한다는 프로젝트다.

김바다는 최근 생애 첫 솔로 정규앨범 '문에이지 드림(Moonage Dream)'을 발표하고 방송과 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