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다커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커와 야노시호는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란다커와 야노시호 모두 아이를 낳은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옆에서 야노시호 기죽지 않는 미모네", "미란다커 진짜 여신이네", "애 엄마라고 상상할 수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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