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웨이는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에 "요코하마 공연 즐거웠어요~ 내일 '엠카운트다운' 크레용팝 '어이' 첫방 기대해 주세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밤 스르르 잠들 거에요~ 안녕~ 우린 내일 저녁 7시 명동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웨이는 엄지 손가락을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댄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환한 미소가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
네티즌들은 "웨이 귀엽다", "크레용팝 '어이' 빌보드가 극찬했다던데", "크레용팝 웨이 이렇게 예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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