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오후 3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제46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 시장을 비롯해 김용현 수도방위사령관, 구청장, 서울지역 예비군지휘관 및 여성예비군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통합방위에 기여한 유공자 대표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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