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상권 독점 단지형 상가 ‘광명 행운드림 프라자’ 분양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80번지(가지번) 일대 광명 행운드림 프라자를 3월말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지하 3층~지하 2층은 주차장으로 지하 1층~지상 4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주차대수는 자주식으로 54대(법정:35대)이며, 층별 추천업종은 지하 1층 대형마트, 지상 1층은 약국, 편의점, 문구점, 이동통신대리점, 은행CD기, 부동산중개업소,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등이다. 2층은 금융기관, 전문식당가, 미용실 등, 3~4층은 병의원, 학원 등이다.

광명 행운드림 프라자는 역세권 휴먼시아택지지구 약 4,500세대 초입길에 위치해 있으며 4거리 코너입지다.

지구내 유일한 상업용지로 희소성이 있으며, 타 상권으로 배후수요가 이탈하지 않는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3㎡당 분양가는 650만원(VAT별도)~3200만원(VAT별도)선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40%, 잔금 50% 조건이다.

시행사는 (주)행운드림, 시공사는 (주)서일건설, 자금관리는 (주)무궁화신탁에서 맡는다.

인근에 분양한 상가들의 3.3㎡당 분양가가 1층 기준 2800만 원(VAT별도)~4000만 원(VAT별도)선임을 감안하면, 최대 3.3㎡당 800만 원 가량 저렴하다. 2014년 11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02-2052-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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