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스프링 패키지 '베리 베리 스트로베리'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A.H.C는 해당 패키지 투숙객 모두에게 봄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캡처 히아루로닉 앰플'과 '오피스 레이디 인 365 미스트' 정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중국ㆍ일본 등의 아시아 관광 투숙객에게는 A.H.C와 샤라샤라의 인기 제품 7종을 모은 스페셜 샘플 키트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스페셜 샘플 키트에는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샤라샤라 '스네일 소스 리페어 크림', '스네일 소스 리페어 비비', '워터 레벨 업 촉촉한 걸', '오리지널 비비크림', '사라 귀한 크림', '히노끼 스파 크림' 등이 담겼다.
이번 패키지 이용 및 혜택은 오는 6월 말까지 진행 예정이며, 예약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임피리얼 팰리스의 홈페이지 또는 전화(02-3440-8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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